▲구리시청소년재단이 5월 매주 토요일마다 「5월은 청소년의 달」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리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및 관내 공원시설에서 진행 중이다. 사진=구리시
 

청소년들을 위해 매주 다양한 이벤트 준비

[일간투데이 김영배 기자]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신재옥)은 5월 매주 토요일마다 '5월은 청소년의 달' 프로그램 운영으로 구리시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및 관내 공원시설에서 진행 중이다.

구리시 청소년들의 기억에 남는 청소년의 달을 만들어 주기 위해 수련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알리고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5월은 청소년의 달' 행사 일정은 5월 매주 토요일인 7일 마술로 알아가는 청소년, 14일 갈매 버스킹 공연, 21일 메아리 어울림마당 힐링음악회, 마술로 알아가는 청소년, 28일 청소년 자유수영이며, 구리시청소년수련관 및 관내 공원시설(갈매광장, 구리광장 등)에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구리시 관내 어린이 및 고등학생으로,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프로그램 확인 및 신청 후 참가 희망 프로그램 운영일에 참여 가능하다.

신재옥 구리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하여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청소년들이 함께 참여 했으면 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시도를 해나가겠다” 고 전했다.

출처 : 일간투데이(http://www.d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37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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