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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공통 청소년종합예술제 3일차 심사결과 발표

작성자
수련팀
등록일자
2009년 6월 13일 0시 0분 0초
조회
2,597


 


제10회 구리시청소년종합예술제 


대중음악(개인/단체), 락밴드, 댄스종목 


심사결과 발표 









종   목



상   급



초 등 부



중 등 부



고 등 부




대중음악
(개인)



최우수상



-



이기쁨(구리여중 3)



김기원(삼육고 3)




우 수 상



-



오승민 (구리중 2)



계윤진(토평고 1)




장 려 상



-



김효원(구리여중 3)



김민지(토평고 2)




대중음악
(단체)



최우수상



-



여우별



-




우 수 상



-



미인시대



-




장 려 상



-



그리스



-




락밴드



최우수상



-



mic off



유니즌




우 수 상



-



라온



BIC밴드




장 려 상



-



-



Sound




댄스



최우수상



-



DB.YP



Space kingz




우 수 상



-



지가



G.O.T




장 려 상



-



Sassy girls



-




▣ 심사총평 







종 목



심사총평




대중음악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예술제가 매년 구리시에서 펼쳐지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 봅니다.
학생들이기에 문화예술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관과 학교가 협동할 수 있었으면 더욱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전문가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듯 합니다.
학생들이 노래를 너무 잘하지만 약간 부족한 부분은 지도받을 수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것은 너무 기존 가수의 모방에 그치고 있어서입니다. 자신의 개성을 찾아 본인에 맞는 스타일로 노래를 재해석하여 부른다면 학생들의 끼를 더 발휘할 수 있겠고 효과도 더 좋으리라 봅니다. 음악의 기본은 음정, 박자, 가사이므로 피아노로 한 음 한 음 정확히 연습 후 반주에 맞추면서 음악성을 더하면 완성도가 높아질 것입니다. 참가학생들 모두 재능이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사위원 김순향




중등부는 비교적 다양하고 골고루 수준이 있었습니다. 기본기는 어느 정도 있고 아마추어지만 재미있는 표현이었습니다.
고등부는 기존 가수를 따라 하려는 것이 너무 강해서 자기 개성이 많이 약해진 것 같고 오히려 중등부보다 기본기에서 떨어지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기존가수를 따라하려다 보니 오히려 기본적인 음정이나 리듬, 발음 등을 소홀히 하지 않은지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심사위원 김성호




락밴드



락앤롤은 힘을 갖지 못한 이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유일무이한 음악입니다. 뜨거운 가슴으로 세상에 소리를 지를 수 있는 내일을 생각하지 않고 무대 위에서 죽겠다는 심정으로 그 순간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음악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감정전달입니다. 무슨 생각과 감정을 표현할지 생각을 해주세요. 미래의 락커들이여!! 화끈하고 뜨겁게 저질러라!!
심사위원 김재국




올해로 두 번째 심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저로써는 이 기회를 통해서 젊은 친구들의 감정을 공유할 수 있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구리시의 중, 고등학생들의 음악적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심사위원 이인규




댄스



일단 다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아직 어린 청소년들이기에 많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하며, 좀 더 춤을 즐기면서 췄으면 좋겠습니다.
심사위원 석진욱






금일 진행된 시/산문/영상(사진)/가족신문만들기 종목의 심사결과는 6월 18일(목) 발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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