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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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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준비】  우리 막둥이가 다니는 늘푸름 방과후 아카데미 칭찬합니다.

등록일자
2024년 6월 17일 19시 40분 57초
조회
125
작성자
김**

형과 누나의 권유로 다니게 된 늘푸름 방과후 아카데미 칭찬합니다.

첫째 아이 6학년때 다니고 좋아 둘째 아이 보냈는데 코로나와 함께라 많은 행사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친구들과 재미난 시간 보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막둥이 6학년 되어 다녀보자 하고 전화로 문의후 신청서를 쓰기 위해 늘푸름 방과후 아카데미 사무실에 찾아갔습니다.

옴마나...

6년전 그모습 그대로 사무실과 교실에 살짝 놀라고 책상과 자료들도 더 낡은 모습 그대로여서 놀랐습니다.

하지만 청소년수련관 내부리모델링 후 새 교실과 사무실로 이사예정이라는 안내말씀에 다행이다 생각하며 신청서 작성하고 나왔습니다.

우리 막둥이 형, 누나 다닐때 처럼 즐겁게 방카 다니고있고 선생님들께서 잘 챙겨주셔서 너무 만족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주말 아이들과 이야기하던중 방카이야기가 나와 교실과 사무실 이사여부 물어보니 그대로라고 하네요.

아이들이 쓰는 교실 너무 낡았어요.

그리고 선생님들 쓰시는 사무실(사무실겸 아이들도서관) 너무 좁고 낡았어요.

신청서 쓰려고 찾아갔을때도 말씀 드렸는데 점검구 앞에 공간 확보도 힘든 사무실에 집기며 책상이며 공간이 너무 좁아요.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인데 여전히 좁고 낡았고 너무 안쪽 어두운 공간이네요.

빨리 아이들과 선생님께서 채광좋은 새 교실과 사무실로 이사해 더 많은 추억 쌓았으면 하네요.

여름방학전에는 아이들이 행복하고 밝은 공간에서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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