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차세대위원회 한울에서 지역사회 첫 벽화그리기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014.05.24(토)  인창공원 부근 마을에서 '희망'이라는 주제로 벽화를 그리는 활동을

진행을 했는데요

첫 벽화활동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록 멋진 노란 바람개비들이 그려졌습니다.

무더운 토요일 구리시차세대위원회 한울 위원들은 지역사회를 위해 벽화활동을 마치고 주민들에게 칭찬도 받으며 뿌듯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렇게 구리시 청소년들을 대표하여 지역사회 기여하는데 한 발짝 더 나아가는 듯한 느낌이드네요!

이번 기회로 더욱 더 지역에 기여하는 활동들에 참여하는 구리시차세대위원회가 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애정부탁드립니다.^^

 

   

간절한 ‘희망’이 필요한 요즘 벽화의 바람개비를 통해 모든 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