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없음 작성자 나련엄마 등록일자 2010년 5월 27일 10시 49분 18초 조회 305 올해 1학년이 된 아이를 주말버스학교에 보내면서 걱정반 기대반... 그래도 즐겁게 다녀온 아이의 얼굴에서 아이들이 즐거운 만큼 뒤에서 수고하신 인솔선생님들과 이 행사를 주관하신 청소년수련관 담당자님께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