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모바일회원권때문에 방문해서 문의했습니다.

처음에 알려주시던 분이 해결을 못하셔서 

좀 젊은 분이면 잘 알려주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구에 계신 여자 분한테 얼굴을 보며 문의했습니다. 

그 여자 분, 

문의하면서 포기하고 나올 때까지 채 1분도 걸리지 않았지만

불친절한 말투부터 제가 본 기분 나쁜 표정과 태도는

그 문 앞을 지날 때마다 잊혀지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당연하게 숙지하고 있어야 할 일을 내 일이 아니라고 상대방에게 불쾌한 표현을 한 직원

수련관사무관측에선 정당하다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