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수련관에 일주일에 4~5번씩 운동을 다니고 있는데

칭찬드리고 싶은 분이 계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최*신 주차관리원을 칭찬드리고 싶어요. 글을 한번 올리려고 성함까지 여쭈어봤네요.

매번 방문시마다 항상 밝게 인사해주시고 주차 여유가 없을 때도 어떻게든 자리를 만들어주시려고 노력해주시고

칭찬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몇 년 전부터 뵙던 분인데 코로나로 운동을 쉬면서도 이 분은 잘 계신가 했었는데

다시 운동을 시작하며 또 뵐 수 있어 방갑네요.

다양한 성향의 사람들을 대해야하는 감정노동의 자리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일하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좋게 운동을 시작합니다. 항상 방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