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나눔터의 날 (12월 16일)
- 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자
- 2008년 12월 16일 15시 39분 44초
- 조회
- 737
침착하고 편안하게 "나눔터의 날" 사회를 봐주신 올리브님~!
나눔터 회장 개나리님이 기념사를 해 주고 계십니다~^^
열심히 집중하고 계신, 이 날의 주인공 나눔터 선생님들!^^
지원센터 고준선 소장님의 축사가 이어지고 있어요^^
나눔터 선서식. 나눔터 회장인 개나리님의 선창을 따라 선서를 하고 고준선 소장님이 이를 받아주셨습니다.
함께 선서 중이신 나눔터 선생님들.
감사장 수여식 중이에요~ 개나리 선생님~
레이니 선생님~
시냇물 선생님~
유리 선생님~ 모두 축하드립니다.
봉사 100시간을 채우신 선생님들께 인증서도 전달해 드렸습니다~!
그동안 나눔터가 활동했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함께 감상하였습니다.
동영상 자료를 예쁘게 만들어 주신 박경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유리 선생님이 사진에 대해 설명도 해 주시고~^^
맑은이 선생님의 소감문 발표 시간~!
회장님이 내년 사업을 발표해 주셨구요~
1부 순서를 마치고 잠시 휴식시간입니다.
맛난 음식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요~
빛나는 얼굴들이지요~?^^
2부 순서가 시작되었습니다.
기수별로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든든한 우리 나눔터 선생님들로 인해 더욱 기대되는 2009년입니다!^^